제이튠엔터, 비 'W폰' 광고 출연 계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튠엔터테인먼트는 SK텔레시스와 소속 가수 비(정지훈)의 'W폰' 광고 출연계약을 5억5000만원에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텔레비전 첫 방영일부터 6개월간이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지연진 기자 gyj@<ⓒ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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