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경제낙관지수 48.4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BD/TIPP가 13일(현지시간) 미국 4월 경제낙관지표가 48.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에는 45.4를 기록해 지난해 3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한바 있다.이 지표는 50이상일 경우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은 반면, 50이하면 부정적 시각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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