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LG화학은 15일 충청북도, 청원군과 정보전산소재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오창 제2산업단지에 오는 2020년까지 11년간 총 2조원이 투입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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