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유럽발악재 완화+원자재 강세..다우 1.15%↑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9일 뉴욕증시가 상승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재정적자 문제로 유발된 유럽발 악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이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또 원자재 가격 상승도 호재로 작용했다. 우리시간으로 11시 35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1만25.46을, S&P500지수는 1.28% 오른 1070.78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1.33% 상승한 2154.04를 보이고 있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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