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컨콜 : 김영철 CFO>- 기업사업 올해부터 기업사업 역량에 SKT 역량합쳐 컨버전스 시장 역량 확대할것. 신임CEO가 SK텔레콤 기업사업본부장 겸임하는 등 SKT기업사업 확대에 중추역할 맡을 것. - 컨버전스 경쟁력 강화위해 기업형 맞춤 솔루션제공 매니지드 개발했으며 기업 FMC사업은 SKT와 공조해 기상청에 구축하는 등 70여개 고객에 구축협의중.-기업컨버전스 시장 마켓 리더십 확보위해 우량기업과 국가정보통신 사업 확대등 유무선고객기반 적극확대. SKT와 긴밀협력해 IPE전략과 연계된 신규컨버전스 서비스발굴에도 주력. - 기 보유 기업사업 역량과 SKT 무선경쟁력 결집해 유무선통합 B2B시장으로 전이시키고 궁극적으로 회선중심 통신사업자에서 ICT기반 컨버전스 리더될 것. - IPTV사업 관련 가입자 기반 확보하고 컨버전스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할 것.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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