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3일 새벽 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전국으로 배송될 설 택배 화물이 분류되고 있다. 올해 설에는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택배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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