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에 최첨단 산업용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한 내시경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내시경 검사는 건립 40여 년이 지난 충무공 동상이 작년 10월 광화문광장에 새로 들어선 세종대왕 동상의 화려한 외관에 비해 초라해 보인다는 의견에 따라 실시됐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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