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이택근 커플 속옷 사진 '광고 사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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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윤진서과 야구선수 이택근 커플의 속옷 사진이 속옷 광고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윤진서 측은 22일 "윤진서와 이택근 선수의 커플 사진은 게스 언더웨어 광고 사진"이라며 "개인 사진 유출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속옷과 검정색 스타킹을 신을 채 소파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짓고 있으며 이 선수는 상반신을 노출했다. 앞서 윤진서는 지난해 10월 4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 선수와의 진한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한편 윤진서는 지난 4월 자신이 진행하던 케이블 TV 프로그램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프로야구팀 히어로즈의 이택근 선수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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