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포미닛이 자신들의 일상모습을 공개했다. 포미닛은 18일 공식사이트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24Hours of 4Minute' 4편을 공개 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근 '체인지(CHANGE)'로 솔로 데뷔에 성공한 현아의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인 '징징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또 '24Hours of 4Minute' 4편에서는 김신영, 김태우, 소녀시대 써니 등 KBS 예능프로그램인 '청춘불패'의 촬영장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김신영은 "현아가 우리나라에서 춤을 가장 잘춘다"라며 현아를 격려했고, 김태우는 "현아의 성공을 확신한다. 기회가 되면 함께 무대에 서자"라고 말했다. 한편 포미닛은 최근 아시아 8개국에 동시에 앨범을 발매했으며 이번 주 대만 프로모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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