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2010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테슬라의 하얀색 전기 스포츠카가 먼지가 잔뜩 묻은 채 전시돼 있어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테슬라 직원이 직접 로스엔젤레스에서 전시장까지 3600마일을 운행한 차량으로 전기차의 내구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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