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4시부터 강원도 원주시 원동에 위치한 원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10년 증시 및 부동산 시장점검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를 초빙, 고객에게 강의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 1부에서는 윤자경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 팀장이 2010년 국내 주식시장의 이슈점검을 통해 자산관리 전략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2부에서는 김혜현 부동산114 이사가 부동산시장 전망과 함께 성공하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033-766-1900)으로 하면 된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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