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한통운은 31일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제86회 무보증사채 발행관련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지만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이를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