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복(福) 골프볼로 프로와 라운드까지~'

"복(福) 받는 볼을 사세요"국내 최고 골프볼 생산업체인 볼빅(회장ㆍ문경안)이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복(福) 이벤트'를 펼친다.'복(福)' 자를 새긴 4피스 비스타 골프볼(사진)을 2010세트 한정판매하고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광수(49)와 장동규(22), 배경은(24) 등 소속 프로들과의 특별라운드 기회를 준다. 라운드 비용은 물론 전부 무료다.골프마니아들에게는 국산골프볼을 구매하면서 프로들과의 라운드, 원포인트레슨, 기념촬영 등을 할 수 있는 호기다. '복(福) 골프볼' 구매자 전원에게는 골프공 열쇠고리도 준다. 볼빅측은 한편 이번 이벤트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위스타트' 운동에 기탁하겠다고 밝혀 '나눔운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비스타볼 1더즌에 7만2000원이다.(02)424-52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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