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문화가정·장애인에 소비자주권 알린다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을 위한 동영상 제작 배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경기도는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배부한다.경기도내 다문화가정 및 청각장애인 숫자는 지속적인 증가세이나 이들을 위한 소비자교육자료는 거의 없어서다.이에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는 다문화가정 및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비생활의 필수적인 제도와 어린이 소비생활안전에 관한 동영상 2종을 외국어(영어?중국어) 및 수화로 총 5편을 제작해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유관기관에 배부한다.홍보 동영상의 주요 내용은 소비생활의 필수적인 소비자권리와 제도를 담은 ‘바로 아는 것! 소비자주권시대로 가는 지름길’과 어린이 소비생활 안전을 위한 ‘출동! 어린이 소비생활안전 119’이다.김정수 기자 kj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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