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삼성코닝정밀유리는 16일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4명 등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금융위기에 따른 급변하는 시장환경속에서도 안정적인 지속 성장의 기반을 구축한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역량있는 인재를 과감히 기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래는 승진자 내용. [부사장] 오세준[전 무] 박창호, 김재현 [상 무] 강중근, 금정철, 김광래, 정진평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