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GS칼텍스와 월드비전, 카이스트는 공동 기획으로 제품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교육 사업에 지원한다.사진은 15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4차 나눔 프로젝트의 ‘Heartea(하티) 나눔’ 출시 기념식 모습.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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