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계열사 신성치재 소유주식 변동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흥은 계열사 신성치재가 108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지분을 2.38% 늘렸다고 3일 공시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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