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히어로' 촬영 현장. 극 중 기자역을 맡은 이준기는 뉴SM3를 타고 나올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기자로 변신한 이준기, 뉴SM 탄다!"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탤런트 이준기, 윤소이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에 뉴SM3와 QM5를 협찬한다. '히어로'는 가진 것은 없지만 정의감으로 뭉친 신생 신문사 기자들이 사회의 부조리와 비리를 고발해 나가며 겪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드라마로 다음달 2일 방영되는 5회째부터 뉴SM3와 QM5가 등장할 예정이다.뉴SM3는 기자 역을 맡은 이준기(진도혁 역)가 이용한다. 뉴SM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통해 기동성과 공간확보가 중요한 취재차량으로서 매력을 보일 예정. QM5는 터프한 여형사 윤소이(주재인 역)의 차로 등장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뽐 낼 예정이다.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교현 본부장은 "최근 드라마의 협찬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주요 특장점을 알기 쉽게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히어로'가 뉴SM3와 QM5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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