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주택전시관 오픈세러머니. 오른쪽 세번째가 문병권 중랑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병권 중랑구청장이 27일 오전 10시30분 상봉엠코 주택전시관에서 열린 ‘상봉프레미어스엠코 주택전시관 오픈세레머니 행사’에 참석,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프레미어스엠코는 지하 7, 지상 43층 2개 동과 48층 1개 동으로 최고 높이 185m의 주상복합건물로 497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구는 이 건물 내에 8000평 규모의 대형학원가 등을 함께 유치함으로써 중랑구 지역의 학력 신장과 교육환경 개선의 발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이 일대가 주거, 상업, 업무 문화시설과 함께 교육이 복합된 중랑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