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환경·문화공간' 우체국보험 광주회관 개관

남궁민 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해 송용욱 광주서구 의회 부의장(왼쪽 두 번째), 이항구 전국 체신노조위원장(왼쪽 첫 번째)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광주시 상무지구에 신축한 우체국보험 광주회관 개관식이 26일 열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임충식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장, 이재홍 전남체신청장, 송용욱 광주서구 의회 부의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 회관은 지상 16층, 지하 3층, 건축연면적 3만1456㎡이며, 우체국보험 계약자들이 편리하게 보험 업무를 보는 한편 여가도 즐길 수 있게 문화센터 등을 운영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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