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미국의 10월 신규 주택 매매가 43만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40만4000건을 웃도는 결과이며 전달 수정치 40만5000건 보다도 늘어난 기록이다.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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