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원음 그대로 생생하게'…벅스, 원음서비스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는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가 CD음질과 동일한 '원음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음이란 음악CD에서 음질 손실없이 추출한 파일로, MP3의 최고품질인 320kbps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이다. 원음 파일은 무손실 압축포맷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 플랙)' 과 'WAV(웨이브)'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추가비용 없이 기존 이용 상품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번 구매로 MP3와 원음(FLAC, WAV)을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존 MP3서비스와 동일하게 다운로드 받은 원음파일은 평생 소유도 할 수 있다.FLAC 포맷의 경우 '앨범아트'와 'ID3 tag'까지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벅스에서 제공하는 앨범아트나 가사 등 노래정보를 MP3 기기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네오위즈 벅스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명품 헤드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원음의 장단점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원음서비스 체험단'도 모집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벅스 한석우 대표는 "벅스가 국내최대 음악포털답게 음악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가장 먼저 실행에 옮겼다"며 "이번 원음서비스는 콘텐츠의 질을 최상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 하는 네오위즈벅스의 사업이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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