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왼쪽 두번째)과 종단 대표 및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13일 조계사에서 열린 '행복나눔 김장행사'에서 배추를 버무리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현배 목사,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김근상 주교)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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