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창립3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은 13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롯데백화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소망을 담은 타임캡슐을 설치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신영자(오른쪽 두번째부터) 롯데백화점 사장,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이사등 임직원과 고객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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