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네트웍스는 최신원 SKC 대표가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대표의 지분은 0.02%(5만4400주)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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