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그룹 카라의 니콜이 12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동물매개 활동 및 치료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니콜은 건국대학교 학생 자격으로 수의과대학 자원봉사 활동 학생들과 함께 동물을 이용한 장애 어린이 치료 등 동물매개 활동 시범행사를 가졌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