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CNG 충전소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맑은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올 9월까지 대기질 개선 4개분야 (기후변화 대응, 자동차 저공해화, 친환경 교통수요 관리, 대기질개선 기반구축) 14개 항목의 대기질 개선에 관한 성과를 평가했다.은평구는 평가기간 13개월 동안 CNG충전소 확보·민간부문 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신 재생에너지 설치 등 4개 분야에서 대기질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