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브레드볼 파스타를 반값에 맛볼 수 있는 반반 페스티벌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피자(2만원 이상) 구매 시 브레드볼 파스타를 반값에 먹을 수 있는 이벤트로, 피자와 브레드볼 파스타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주문하면 단품으로 구매할 때 보다 최대 18%까지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도미노피자 '브레드볼 파스타'는 고구마 무스로 속을 채운 쫄깃하고 담백한 브레드볼 안에 다양한 맛의 펜네 파스타를 올린 퓨전 요리이다.김명환 도미노피자 마케팅 본부 상무는 "달콤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과 먹는 재미까지 갖춰 아이들은 물론 젊은 여성층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뜻에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브레드볼 파스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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