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롯데쇼핑}중국에서 인수한 타임스(할인점)의 수익성이 양호하다. 신세계 PER 15, 롯데쇼핑 11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KCC 매출액 전년동기비 304% 증가한 93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했다.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 경기가 호조세인 데다 선박 도료 수요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 추세를 이어간 덕분에 도료 수출 증가로 4분기에도 이익 강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ISPLUS신문사의 종편채널 진입과 간접·가상광고 허용, KBS 광고물량 축소 등으로 수혜가 기대된다. 헌재 판결로 정부 정책의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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