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화성산업은 조달청과 169억1700만원 규모 낙동강 살리기사업 22공구(달성,고령지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매출액대비 2.74%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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