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CF속 섹시댄스 '눈길'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제시카 고메즈가 CF속에세 섹시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메즈는 지난 17일 올림푸스한국은 ‘뮤’ 광고 모델로 섹시 댄스를 췄다. 그는 붉은 노을이 지는 사막이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열정적인 춤을 추며 등장하면서 섹시한 모습을 발산한다. 그는 다이내믹하고 매혹적인 춤으로 안무를 기획한 JYP소속 댄서마저 놀랄만한 춤실력을 과시했다. 올림푸스한국 박상호 IMC 그룹장은 “섬세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와 표정을 가진 제시카 고메즈가 '뮤'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 기용했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