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독고영재,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사회

[사진=BOF]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홍수현과 독고영재가 27일 열리는 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고 26일 영화제 사무국이 밝혔다.이날 사무국 측에 따르면 독고영재와 홍수현이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날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직전인 오후 6시부터는 레드카펫 행사도 열리며 개막식 후에는 47회 영화인의 날 축제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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