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0월 IFO 기업신뢰지수 91.9로 상승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FO 독일 기업신뢰지수가 10월 91.9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91.3보다 증가한 것이다.이같은 수치는 다만 블룸버그통신이 40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사전조사한 92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독일 IFO 기업신뢰지수란 독일의 IFO 경제연구소가 700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기업환경과 향후 6개월간의 독일 경제전망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100을 상회하면 긍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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