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받치지 못하면 패닉”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은 제로섬게임이다. 외인이 4800계약가량 매도를 하고 있는데 국내기관들이 따라서 매도하기가 쉽지 않다. 억지로 받치는 느낌이다. 여기서 돌리지 못하고 밀리면 생각보다 숏이 깊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패닉이다.” 23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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