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19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무대인 플로팅 스테이지 개관행사에서 수상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지고 있다. 플로팅스테이지는 무대면적 535㎡ 규모의 돔형(반구형)으로, 개폐 시 2200석 규모이며, 강화유리로 만든 회전식 문을 닫으면 소규모 실내 공연장으로도 활용된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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