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입찰에 현대중공업 및 STX컨소시엄 2곳 참여

[아시아경제신문 박성호 기자] 현대종합상사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과 산업계에 따르면 25일 본입찰 마감 결과 현대중공업 컨소시엄, STX컨소시엄 두 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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