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어려서부터 정훈오빠 팬이었다'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어려서부터 정훈오빠 팬이에요."포미닛의 현아가 가수 김정훈의 열렬 팬으로 알려져 화제다.UN이 데뷔한 지난 2000년부터 김정훈의 팬클럽 회원으로 활동해온 현아는 요즘에도 김정훈의 근황 등을 체크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현아는 김정훈의 최근 발매된 데뷔앨범 '눈에 밟혀서' CD를 매니저로부터 건네받고 매우 기뻐했다고. 한편 현아는 걸그룹 멤버 중 가장 섹시한 멤버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발표한 포미닛의 '뮤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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