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 18일 '철도의 날' 때 공식 입주기념식
대전역 옆에 지어진 철도공동사옥.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의 날’인 18일 대전시 동구 소제동 대전역 옆에 마련된 철도공동사옥에서 공식 입주기념식을 갖는다. 철도역사 110년 만에 마련된 공동사옥엔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옮겨와 업무에 들어갔다. 새 사옥은 2만3507㎡의 터에 지하 4층, 지상 28층, 연면적 11만1366㎡ 규모의 쌍둥이 빌딩이다. 높이는 150m.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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