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5일(현지시간) 제63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친환경소형 CUV 콘셉트카 '아이엑스메트로(ix-Metro)'. 아이엑스메트로는 1.0 터보 GDI 엔진과 5kW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시스템과 듀얼 클러치 타입의 6단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25ps(92kW), 최대토크 16.0㎏·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 30.3㎞/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80g/km으로 친환경성까지 갖췄다.프랑크푸르트=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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