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황보, '노다지' 촬영 중···15일 밤 병원행 예정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황보가 15일 새벽 전북 부안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황보는 이날 새벽 MBC '노다지'를 촬영하러 가다가 전북 부안의 한 국도에서 가드레일을 받아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당했다. 외상이나 통증은 없어 이날 오후 2시 현재 '노다지'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녹화가 끝나는 이날 밤 서울로 돌아와 병원에 가볼 계획이다. 황보의 한 관계자는 "신곡 '아리송'을 발표한지 얼마 안 돼 사고가 나서 안타깝다"면서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갈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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