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0명의 일용직원(아르바이트)을 고용한다.이번에 일용직 고용에 참여하는 지점은 서울 명품관을 비롯해 수원점, 천안점, 타임월드점, 진주점 등 모두 5개 점포다.이들 점포는 20~30명의 직원을 고용해 선물세트 접수 및 배송을 비롯해 해피콜(선물세트 배송 확인), 전산입력 등을 맡길 계획이다.하지만 근무내용이나 접수 및 근무기간, 급여 등은 점포별로 차이가 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일용직원으로 고용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CS)기본 예절 교육 등을 시행한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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