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신재생에너지 설비시설 건설 계약

쌈지는 남원자원과 신재생 에너지 설비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1억원 규모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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