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종 합의문 조율 회담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북적십자 회담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영철(오른쪽) 적십자 사무총장과 북측 대표인 최성익 조석 적십자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최종 입장 조율을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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