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美 풍력발전업체에 498억 출자

대우조선해양은 27일 풍력발전사업 진출을 위해 미국 드윈사에 498억원을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드윈사는 풍력터빈의 설계, 기술개발 및 마케팅을 하는 업체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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