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최근 가수로 활동영역을 넓힌 탤런트 견미리가 탤런트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견미리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KBS Joy의 한 프로그램 '꽃미남 포차'에 출연해 "내가 MBC 공채 탤런트로 뽑히게 된 것은 순전히 미용실 원장님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날 대학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며 무용과 교수를 꿈꿨다"며 "당시 작은 키로 고민을 하던 중 어머니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에게 공채 탤런트 지원서를 받아 생각 없이 낸 것이 탤런트 데뷔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견미리는 또 자신의 귀 성형 루머에 대해 "예전부터 귓볼이 비교적 큰 것이 콤플렉스로 여겨져 크기를 줄이는 성형 수술을 했다"며 "한번으로는 효과가 없어 두 번에 걸쳐 수술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 25년차 탤런트 견미리는 MC인 신정환, 이성진, 고영욱 뿐만 아니라 까마득한 후배인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에게도 선배님이라 불러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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