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137일째 억류 중이던 현대아산 직원 유씨가 13일 오후 5시 10분 석방됐다.통일부 관계자는 "유씨는 오후 7시 도라산역을 통해 입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