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무 수보 사장 '청년인턴 도전과 용기가 활력소'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은 21일 본사 12층 연수실에서 지난 2월 채용한 청년인턴 55명 가운데 22명과 "소통·꿈·미래"라는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 사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년 인턴들의 도전과 용기가 공사에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었다"며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과 정진을 계속하라"고 격려했다. 수보 청년인턴 55명 중 14명은 인턴 기간 중 타 기관에 정식직원으로 채용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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