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전환규, '천하일색 비키니'로 입맞춤

[아시아경제신문 보령(충남) = 박성기 기자]한국 최초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와 MBC '개그야'에 출연 중인 개그맨 전환규가 케이블채널 'E채널'의 신규 프로그램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의 MC를 맡았다.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은 '대한민국 1% 명품 몸매' 최연소 레이싱모델 류지혜와 자매 레이싱모델 이수진-이수정, 서아란, 김시원, 유승아, 박유영 등 국내 정상급 8명의 레이싱모델들이 꾸며갈 예정이다. 8명의 레이싱모델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비치발리볼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수중게임을 벌이며 건강한 아름다움과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레이싱모델들의 화끈한 여름나기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은 29일 첫 방송된다.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