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80억원을 출자해 자회사인 대신투자신탁운용의 유상증자에 참여 28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대신증권이 보유 중인 대신투자신탁운용의 지분은 100%(880만주)로 늘었다.
대신증권은 자회사의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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