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4시48분에 표출된 ', 90억원 상당 보상합의금 소송 패소' 기사에서 제목과 내용을 '피소'로 바로잡습니다. 이미 표출된 기사는 수정했습니다.>
소리바다는 임승일 외 3인이 90억4874만원 상당의 보상합의금 소송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청한 보상합의금은 자기자본의 85.67%다.
소리바다 측은 "원고는 이미 동일한 사안으로 채권 가압류를 신청했으나 법원의 기각 결정을 받았다"며 "원고 주장의 부당성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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